Corrie Confetti
Corrie Confetti는 지난 1년여 동안 Aimée가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프로젝트입니다. 업사이클링한 La Bien Aimée 실과 맞춤 염색한 Falkland Corriedale을 비롯해 재활용 천연 섬유를 혼합하여 완성한 특별한 한정판 실입니다.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실 폐기물을 재활용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염색 아틀리에에서는 안타깝게도 버려지는 실이 생기기 마련이고, 때로는 그 양이 꽤 많기도 합니다. 때로는 염색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문제가 생겨 타래를 그대로 쓸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방적 공장과 함께 Corrie Worsted 개발을 시작하면서 실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배우게 되었고, 방적 과정에서도 불가피하게 실 폐기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공장과 협력하여 Corrie Worsted의 자투리 실과 아틀리에의 다채로운 실 조각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매 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직접 염색한 Falkland Corriedale을 50% 더해 탄생한 실이 바로 Corrie Confetti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Aimée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베이스가 좋을까요? 손염색 실이 처음이시라면 굵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도안에 게이지가 적혀 있고, 굵기 필터가 그대로 대응합니다. Fingering과 Sport는 양말·숄·피부에 닿는 옷에, DK와 Worsted는 스웨터와 배색뜨기의 기본이며, Aran은 빠르게 떠집니다. 모든 타래는 파리 아틀리에에서 손으로 염색하므로, 마음에 드는 색은 함께 주문하시면 같은 염색 로트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